대신증권은 "10월 들어 유럽의 재정 위기가 국제 사회의 공조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원ㆍ달러 환율을 안정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환율이 중기적으로도 안정세를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이는 미국으로서는 가계 소비가 부진한 상태에서 달러화가 더 강세를 보이면 수출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달러화의 추가적 강세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원ㆍ달러환율이 하락하면 외국인이 환차익 가능성에 베팅하게 돼 코스피의 하방 경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기술적으로 원ㆍ달러 환율은 1,130원대까지 하락 가능한데, 이 경우 코스피는 1,900선으로 상승할 여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또다시 돌발 변수가 발생해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하더라도 1,200원선이 강한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