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90.27

  • 13.63
  • 0.2%
코스닥

887.58

  • 10.85
  • 1.21%
1/4

가스공사, 재무구조 개선 탄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스공사, 재무구조 개선 탄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가스공사가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연말까지 약 2600억원에 달하는 미수금 감소 효과가 나타나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보게됐습니다.
    한창율 기잡니다.
    <기자>
    300%가 넘는 부채비율과 4조원 규모의 미수금으로 재무 상태가 안좋은 가스공사.
    이번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5.3% 약 41원 인상했습니다.
    인상된 41원은 미수금 회수를 위한 22원과 연료비 연동제 인상분 19원이 포함된 것입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환율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지만 이번 인상으로 올해까지 2600억원 규모의 미수금 감소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ADVERTISEMENT


    그동안 골치덩이엿던 미수금 회수에 숨통이 틔인 것입니다.

    증권업계도 이번 요금인상은 가스공사의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 시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 동안 미뤄온 원료비 연동제가 다시 유지되게 됐고, 미수금 감소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증권업계 관계자>
    "연료비 연동제가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계산해 보면 1조원. 연간 1조원정도 현금이 증가하고 미수금이 감소하겠죠."
    가스공사는 요금 인상과 더불어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섭니다.
    내년 복지기금 예산 축소, 수도권 사택을 매각 등 강도높은 경영효율화 대책을 마련해 놨습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