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코스피가 1,600대 중반의 지지력을 확보하는 데는 성공했고, 위기가 임박하면 주요국들의 정책 대응 속도 역시 빨라지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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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수 급락시 국내 자금들의 매수가 더해진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박스권 하단에서는 낙폭이 큰 우량주를 중심으로좀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변동성 국면이 지속하고 있으므로 철저히 단기 매매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자산담보부증권 직매입과 장기대출 프로그램 가동 결정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