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이달 중순 예정된 각국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승인 이후 부실채권 매입과 은행 자본확충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지고 주요 20개국(G20) 회담에서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는 유럽의 금융혼돈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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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 금융혼돈의 진앙인 유럽에서 전염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는 유럽은행의 자본확충과 부실채권 매입, 유가 하락 등이다"고 강조했다.
"유럽 금융혼돈이 일단락돼도 이달 중 미국이나 중국 경제로의 전염 우려가 시장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지금 우리는 깊은 계곡을 연결한 구름다리 위에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