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평균 전셋값이 3.3㎡당 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닥터아파트는 서울의 평균 전셋값이 지난해 5월 3.3㎡당 702만원을 기록한 이후 16개월만에 800만원대로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1천259만원으로 가장 높고 서초구 1천165만원, 송파구 998만원 순입니다.
이밖에 용산구는 914만원, 중구는 899만원 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