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0월과 내년 1월 준공예정인 냉연생산장치의 능력은 현재 수준에서 18.4%로 확대된 450만톤"이라며 "또한 2013년 당진 냉연공장 완공시 연 600만톤의 냉연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며 증가하는 현대기아차그룹 수요를 60% 이상 커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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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재 가격인상 지연효과도 지속적으로 누릴 전망입니다.
방 연구원은 "일본 고로사와 국내 냉연업계 간 3분기 열연강판 협상이 지연되고 있고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들의 시황할인 축소 시도도 아직 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수입재 가격 상승과 국내산 시황할인 축소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돼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내 완성차 판매 호조세도 현대하이스코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방 연구원은 "자동사 생산과 판매 호조로 3분기 자동차용 냉연강판 출하는 약 76.6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계절적 비수기인 3분기에도 이같은 자동차용 강판 출하 호조로 전체 냉연 강판 출하는 112만톤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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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하이투자증권은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