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석 투자전략팀장은 "만약 현 상황이 글로벌 경기침체의 초기 단계라면 경기소비재와 반도체 주가가 시장대비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실적조정과 주가조정이 선제적으로 이뤄졌던 업종에서 저가 매수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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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현 주가가 이미 경기침체 수준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에 위치한 또 하나의 업종은 금융"이라며 "유로존 은행위기 확산과 외화유동성 이탈 우려로 금융업종 주가가 패닉을 거듭했지만 역투자 관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업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