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은 "맨유가 상장 승인을 받았으나 (관련)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자금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상장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기본적으로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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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최근 유럽 부채 위기 등으로 증권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해 기업공개(IPO) 시점을 면밀히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팀은 일단 올해 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바뀔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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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IPO 규모는 최고 10억달러(약 1조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팀 소유주인 미국 글레이저 가문이 팀 소유권을 유지하면서도 신규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