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효 신영증권 연구원은 "2003년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전세가 고공행진으로 실수요자 일부는 매매수요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가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며 "전세·매매가 비율은 최근 1년간 단 한 차례의 조정도 없이 상승 추세가 이어지면서 2003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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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월 9일 기준 전 국 평균 전세·매매가 비율은 53.1%"라며 "지방 광역시의 비율은 66.5%까지 상승했고 전세자금에 유보 자금또는 대출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매매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또 "플랜트를 중심으로 해외 발주가 늘고 있다"며 "국내 건설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세가 나타날 건설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신영증권은 건설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으며 특히 해외 시장 확대의 수혜가 가능한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매수를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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