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균 연구원은 9일 "코스피 1700대 초반은 기술적으로나 수급적으로 의미있는 지지선"이라며 "지수 1800대 이하에서는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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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외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여전하고 저가 매수에 나섰던 국내 자금이 지수 반등시에는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어 추세적 상승은 당분간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종목별로는 낙폭 과대 우량주나 미국 경기 부양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건설 기계와 철강 등이 유리해 보인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