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재무상은 30일 열리는 중의원과참의원 본회의의 총리 지명 선거를 거쳐 제95대 총리에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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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주당은 29일 오전 도쿄시내 호텔에서 민주당 중의원ㆍ참의원 의원총회를 열고 당 대표 경선을 실시해 노다 재무상을 새 대표에 선출했다.
노다 재무상은 1차 투표에서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그룹의 지원을 받은 가이에다 반리 경제산업상에 밀렸으나 결선 투표에서 가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상, 마에하라 세이지 전 외무상 그룹의 지지로 역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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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중의원인 노다 재무상은 재작년 8.30 총선에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에서 재무성 부대신(차관)을 맡았고, 작년 6월 간 나오토 내각이 출범하면서 재무상에 발탁됐다.
민주당은 30일 중의원과 참의원 본회의를 열어 총리 선출 투표를 거쳐 노다 재무상을 제95대 총리에 지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