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코스피200에 속한 종목을 기준으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대차잔고는 약 4조4천억원이었는데 이중 1조7천억원이 지난 11~16일 청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대 2조7천억원의 숏커버링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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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인베이시스의 개선이 쉽지 않다며 유럽 재정위기의 해결 방안이 나올 때까지 코스피의 추가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베이시스는 일반적으로 외국인 선물 매매가 좌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주 차익거래를 제외한 외국인 선물 순매도 규모는 약 2만5천계약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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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선물 매도 계약은 최근 글로벌 증시의 가장 큰 위험인 유럽 재정위기의 헤지 포지션일 가능성이 높아서 유럽 재정위기 해법이 가시화되지 않는다면 베이시스 개선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