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이날 오후 파리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유럽 재정위기 등 유로존 위기 대응 강화방안을 논의,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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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또 금융거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다음 달 열리는 EU 정상회의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현 유럽 재정 위기를 잠재울 수 있는 방안으로 기대를 모았던 유로채권 발행 문제는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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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는 유로채권 발행 구상이 "현재로선 유로존 채무 위기의 해결책이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