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약가 제도 개편과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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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안은 건강보험에 먼저 등록하는 복제약부터 높은 상한가를 받는 계단식 약가 방식을 없애고, 상한 가격도 특허 만료 전 약값의 68~80%에서 53.55%로 낮췄습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에 등재된 약값은 평균 17% 내리고, 현재 건강보험 급여액의 30%인 약품비 비중도 24%대로 낮아질 것으로 복지부는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