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12일 동해 망상 해변에서 피서객에게 회를 사준다고 속인 뒤 주차장으로 끌고 가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김모(1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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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경포 여름해양경찰서는 이날 경포해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성 피서객의 신체 특정부위를 몰래 찍은 혐의로 김모(5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한편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동해해경은 휴가 절정기 혼잡한 틈을 이용, 성추행 관련 사건ㆍ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순찰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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