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가족 관계, 채무 관계 등 사고 당사자의 주변을 조사하던 중 금융권으로부터 기장에게 상당액의 빚이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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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위원회 측은 그러나 채무 관계와 보험가입 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아직 사고 원인과 직접적으로 연결지을 수는 없고, 일단 블랙박스를 찾아야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락 화물기 기장은 사고 직전 30여억원 규모의 보험에 집중적으로 가입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