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피는 오전 10시20분 현재 전날보다 2.57%(54.77포인트) 내린 2,066.90에 거래되고 있어 전날 기준 60일 이동평균선(2,111.53)과 120일 이동평균선(2,087.53)을 모두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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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이틀째 `팔자` 우위에 나서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하고 있다.
또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더블딥(경기 이중침체) 등에 대한 공포로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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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개장 초 미 경기침체 가능성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금, 유가, 달러 등)이 급등한 영향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그리스에 이어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부채 문제가 유로존 전반으로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환율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