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미국은 사상 초유의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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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부채상한 증액안의 의회 통과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즉각 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하원은 전날 밤 본회의 표결을 통해 찬성 269표, 반대 161표로 합의안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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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과된 부채상한 증액안은 미 연방정부의 부채상한을 최소 2조1천억달러 증액하는 대신 향후 10년간 2단계에 걸쳐 2조4천억달러의 지출을 삭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