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우려해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히 바르면서 머리카락은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방치할 경우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기 쉽다는데 윤기 나는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원한다면 여름철 헤어관리는 필수.
한 번 손상된 머리카락은 다시 회복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객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춰 맞춤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웰빙 미용실 `웰리`의 대박비결을 살펴본다.
방송 :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웰리> 02-45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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