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걱정보단 성장을 즐길 시기" - 대우증권

대우증권이 파트론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900원에서 14,100원으로 소폭 상향했습니다.

박원재 연구원은 "갤럭시 S2의 수혜로 2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7백억원을 돌파했고, 이어 3분기에도 연속 사상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최근 영업이익률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지만, 판매 수량 증가와 함께 신규 사업 본격화와 매출처 다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도 10~12% 수준에서 안정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