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요인을 고려해도 시장 기대를 밑돌았고 7월 영업동향 요인을 반영해봐도 당분간 주가 상승 탄력은 약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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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2분기 영업이익은 1천26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5% 늘었고 총매출액은 9천586억원으로 14.9%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1천28억원으로 4.3% 줄었다.
그러나 "다음달 대구점 개점은 2003년 중동점 이후 8년 만에 개점이면서 작년 킨텍스(한무쇼핑)개점 이후 매출 증가를 주도할 점포가 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22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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