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중동 시위 문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화학공장 발주 계획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사우디 화공 물량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일정에 맞게 발주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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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와 내년 초까지 사우디 주베일에서 150억달러, 페트로라빅에서 90억달러 가량의 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최근 분위기상으로는 한국 업체들이 물량 대부분을 받아올 것이며 그 중에서 사우디 수주가 많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