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사는 위험가중자산 대비 기본자본(Tier 1 Capital) 비율을 최소 4% 이상 유지하도록 한 바젤 기준에 따라 개별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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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국 1천232개 은행이 조사 대상으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비롯해 기본자본 규모, 자산 대비 자본 비율, 자산 규모 등을 평가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해 42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6계단 올라 3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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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관게자는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매년 수익 기록을 경신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견실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세계 70여개 국에 진출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기본자본 343억달러, 자산 규모 5천165억달러, BIS 자기자본비율 18.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