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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종로 “CS타워” 전용율 높은 도시형생활주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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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최근 은행금리 하락으로 은행에 묶어 둔 자금들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려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이런 자금이 주로 주목하는 것이 수익형부동산이다.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1~2인가구 증가와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이러한 도시형생활주택이 종로에 처음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종로5가역(1호선), 동대문역(4호선), 혜화역(4호선) 전철역을 도보 5~6분 위치한 CS타워(조감도)는 6월29일 준공 후 분양상품으로 분양과 임대를 동시에 실시한다.
CS타워는 지상15층 규모로 소형평형대(도시형생활주택 68세대 21.94㎡,22.17㎡, 오피스텔 26세대 24.78㎡~43.16㎡ )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오피스텔의 전용율이 40%대인데 비해 CS타워 오피스텔은 전용율이 65%대이고, 도시형생활주택은 넓은 발코니 면적을 무상으로 확장하여 주어서 분양면적 대비 90%에 육박하는 면적이 실사용 가능하다.
또한 전 세대에 풀옵션(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붙박이장등)을 무상 제공한다. 임대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종로에서 투자자분들은 10%대의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바로 입주가 가능하여 분양받는 즉시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중은행에서 분양가의 50%ㅡ70% 융자가 가능하여. 실입주하고자 하는 경우 전세자금만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성균관대 ,서울대 치과대학교 등 총 6개 대학과 서울대학병원, 현대그룹 본사, 두산 아트센터,삼양사, 보령제약 등이 주변에 있으며 또한 동대문종합시장의 17만 근로자와 밀레오레 등의 상주인구 및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2011년 2월 발표한 부동산대책발표에 따른 개정안을 보면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해 전용면적 60㎡이하인 경우 취·등록세 면제, 전용 40㎡이하인 경우 재산세 면제,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 등의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실 입주는 올해까지 취등록세 50%할인된 1.1%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1566-141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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