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3일 전문 온라인서비스 브랜드인 뱅키스(BanKIS)가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11 대한민국명품` 조사에서 `명품서비스 온라인 증권거래 부문`의 명품 브랜드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명품 `명품서비스 온라인 증권거래부문` 에서 4년 연속 수상한 뱅키스(BanKIS)는 2006년10월 `은행을 통한 주식투자의 새이름, 뱅키스(BanKIS)`란 브랜드로 런칭했습니다.
특히 뱅키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투자은행의 노하우(know-how)가 집약된 온라인 투자상담서비스, 업계 최고의 리서치 투자정보, 투자정보 메일링 서비스, 실시간 투자정보 알림창 서비스, 보유계좌 클리닉 서비스(투자메디컬) 등 다양한 온라인 전문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인 것이 수상에 이유입니다.
뱅키스(BanKIS)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15개 제휴 은행, 전국 1만여개 지점에서 언제든지 계좌개설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계좌개설을 위해 시간을 비우기 힘든 고객들은 찾아가는 방문계좌개설 서비스인 ‘뱅키스 다이렉트(BanKIS Direct)’를 통해 쉽고 편하게 계좌개설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대한민국명품`은 기업의 참가신청(한국의 경영대상 제도) 여부와는 상관없이 전문가 집단과 소비자 웹조사를 통한 후보추천 후, 1:1 소비자 개별면접을 통해 최종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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