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FPR 3D 패널을 통해 깜박거림과 화면 겹침이 없는 영상 구현, 가볍고 편안한 3D 안경 등 3D TV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단기간에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한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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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 시장조사기관 AVC에 따르면 올초 중국 LCD TV 시장에서 3D TV가 차지하던 비중이 1~2%에 불과했으나 LG전자 등 FPR 3D 패널을 채용한 TV가 출시되면서 최근 10%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술방식 점유율에서 지난 6월 월별 점유율 기준으로 FPR방식이 50%를 넘어서며 셔터 방식을 처음으로 제치고 중국 3D TV 시장을 대표하는 3D 기술로 자리매김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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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중국 시장의 성공에 힘입어 FPR 3D 패널의 글로벌 출하량이 지난 4월말 100만대를 돌파했으며 6월 말에는 25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