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작년 발표에 이어 올해도 월마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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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포춘 인터넷판에 따르면 2010년 매출규모 기준으로 글로벌 500대 기업을 선정한 결과, 삼성전자가 22위를 기록해 전년도인 2009년의 32위에서 10계단이나 올랐다.
또 55위를 기록한 현대자동차도 전년도 78위에서 23계단이나 오른 것을 비롯해 SK홀딩스(104위→82위), 포스코(272위→161위), 현대중공업(375위→219위), GS홀딩스(300위→237위), 한국전력(306위→270위), 한화(358위→320위) 등 대부분 한국 기업들의 매출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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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새로 순위에 포함된 기업들을 제외하고는 삼성생명 만 순위가 316위에서 332위로 낮아졌다.
이익 부문 순위에서도 삼성전자가 22위를 기록했으며, 매출성장률 기준으로는 포스코와 현대중공업이 각각 11위와 14위를 차지했다.
1위 기업은 매출 4천219억달러를 기록한 월마트가 차지했으며 이어 로열더치셸, 엑손모빌, BP, 시노펙 등 글로벌 석유회사들이 2~5위에 올랐다.
이익 면에서는 네슬레가 328억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가즈프롬, 엑손모빌, 공상은행, 로열더치셸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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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직원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210만명의직원이 있는 월마트였고, 매출성장률은 페니메이, 이익성장률은 브릿지스톤이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