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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의 이상형은 연예인 강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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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자신의 이상형을 강동원이라고 밝혔다.



"과거 모델계에서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단 한 명 있었다"고 입은 연 그녀는 "순수하고 때 묻지 않는 모습에 만나 봐도 좋겠다"고 강동원을 지목했다.



하지만 당시 강동원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접었다는 것.



그녀는 모델의 고충인 배고픔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털어놨다.



장윤주는 "뱃살, 옆구리살, 턱살, 겨드랑이와 엉덩이 밑까지 살이 찐다"고 망언을 해 주변의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 패션쇼 뒷무대 이야기 등 미친몸매 장윤주의 솔직담백한 입담은 7일 자정 tvN <현장토크쇼 택시>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오는 14일 200회를 맞아, 이달 말 초특급 게스트들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와 하와이로 해외 로케이션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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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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