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인포렉스가 개발한 낚시 게임 `초괴물낚시`의 국내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엠게임은 `초괴물낚시`가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을 통해 물고기와 힘을 겨루며 실제 낚시를 하는 듯한 느낌은 물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역할수행게임(RPG)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7명이 동시에 낚시와 함께 채팅을 하면서 좋은 미끼, 낚시 노하우를 나눌 수 있고, 그룹를 구성한 뒤 힘을 합쳐 대형 어종을 잡는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초괴물낚시의 퍼블리싱 계약으로 엠게임 포털 회원들에게 새로운 레저 스포츠 장르인 낚시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 게임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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