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들은 예멘 국내의 정치적 혼란 속에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제대로 미치지 않은 소코트라 섬에서 해적선 운행에 필요한 급유는 물론 식량 등 활동에 필요한 물자를 확보했다고 이들 소식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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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식통은 "소코트라 섬이 몇개월 동안 해적선 급유기지로 이용됐다"면서 "해적들은 납치한 상선들을 또다른 납치를 위한 모선으로 사용하는 데 상선들은 연료 소비가 많아 비축이 많은 급유시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멘의 한 관리는 소코트라 섬에서 1개월 전 해적으로 추정되는 20명이 체포되어 본토 남부의 항구도시 알 무칼라로 압송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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