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금리 이외의 소비관련 변수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변수로서의 영향력이 크게 감소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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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009년 이후 소비경기의 상승을 이끈 주요 요인 중 하나가 저금리에 따른 평균소비성향의 상승이었다는 점에서 금리는 소비경기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홈쇼핑 업계에 대해선 "소비의 편의성 면에서 수혜를 보고 있고 롯데와 현대 등 백화점업체의 홈쇼핑시장 진입 이후 고객기반이 확대되었다"며 "홈쇼핑 호황의 근거가 상당부분 구조적 요인에 있는 만큼 최근의 호황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