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24m(시속 86km)로, 강도는 약하고 크기는 소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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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는 점차 북동진하면서 태풍의 성질을 잃고 온대 저기압화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메아리'가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는 가운데 서울 등 중부지방은 이날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 낮부터 점차 개고 그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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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도 지방은 이날 출근 시간대 현재 흐리고 비가 오고 있으며 기온은 18∼20도이다.
한편 새로운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화요일인 28일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전국에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