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5~6월 각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전국 해수욕장 222곳을 두 차례 조사한 결과 수질과 위생상태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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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상태의 평가 지표는 해수 중 암모니아 질소 등이며, 해수 맑기 지표는 화학적산소요구량(COD)과 부유물질량, 위생 지표는 대장균 군수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광안리 다대포(이상 부산), 경포대 속초 화진포 동호(이상 강원), 춘장대 무창포(이상 충남), 선유도(전북) 중문(제주) 등 전국 20여곳의 해변을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샤워장 등의 시설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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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제기하는 해수욕장의 방사능 오염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조사 결과 우리나라 해수와 해양 생물에는 일본 원전의 사고 영향이 없는 것으로 측정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