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올해 1월 1일기준으로 2011년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과 한국인 부모 혹은 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미성년 자녀가 15만1천154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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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에 비해 2만9천129명(23.9%), 3년 전 보다는 160%나 늘어난 것이다.
연령별로는 만 6세 이하가 9만3천537명, 만 7?12세가 3만7천590명으로 초등학생 이하가 86.8%에 달하고 부모의 국적별로는 중국이 45%,동남아가 36.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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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한국인 부모 사이의 자녀가 12만6천317명이고 한국인 부모 한 쪽이 이혼한 뒤 외국인과 재혼한 경우가1만5천216명, 외국인 부모가 9천621명이다.
국내에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과 귀화자 등 전체 외국인 주민은 126만5천6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5%에 달한다.
외국인 주민 증가율은 매년 20%를 웃돌다가 2009년에는 경제위기 여파로 2.9%로 떨어졌으나 지난해 다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