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성시 24시] 어머니 손 맛, 대호반찬

'대호반찬'은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시장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반찬전문점이다.
그동안 정성 가득, 손맛 가득한 100여가지의 반찬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대박의 신화를 이룩했는데, 이 반찬가게의 한 달 매출은 7~8천만원.
배추김치, 열무김치 등 수십 가지의 김치류로 시작해서 동태전, 버섯전, 고사리나물, 고구마순나물, 오징어 채 등 어머니가 손수 차려주시는 밥상 위의 밑반찬들을 만날 수가 있다.

정성이 담긴 100여가지의 밑반찬으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대호반찬'의 대박 비결을 소개한다.

방송 :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대호반찬> 031-24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