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 사측에서는 이재용 한진중공업 사장, 노측에서는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과 최우영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사무장 등이 자진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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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주당이 반드시 참석해 달라고 요구한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은 일본 출장 등의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다.
환노위는 조 회장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별도로 한진중공업 사태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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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환노위는 지난 17일 노사에 자진 출석을 요구하되 이들이 출석을 거부할 때는 27일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를 열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