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수주와 투자는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다소 나은 성적을 기록하겠지만 전반적인 침체 상황을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은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및 정책과제 세미나'에서 "전세시세는 입주물량 감소, 전세의 월세 전환 등으로 5% 수준의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허 연구위원은 건산연이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년 하반기 주택·부동산 전망'이라는 주제의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내다봤다.
ADVERTISEMENT
올해 전국의 아파트 예상 입주물량이 작년의 3분의 2 수준이자 1990년대 이후 가장 적은 20만가구에 불과해 전세난을 부추길 것이라는 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