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을 통해 롯데그룹은 지난해 11월부터 1천500억원 규모로 운영해 오던 동반성장펀드를 2천69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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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펀드는 롯데와 거래하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시중금리보다 최대 2.5%까지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펀드입니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은 "지금까지 220여개의 협력사가 펀드를 이용해 자금 지원을 받았다" 며 "이용률이 높아 펀드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