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16일 권도엽 장관과 기획조정실장, 감사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 회의를 열고 직원 행동강령을 만들어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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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령에는 국회, 산하 공공기관, 협회 등 산하단체, 언론 등 대외기관과의 바람직한 식사ㆍ술자리 문화와 최소한의 행동지침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도 이번에 만드는 행동강령을 따르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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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금주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 뒤 20일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는 국토부 권도엽 장관을 비롯해 간부급 관료들과 전국의 지방청 관리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수자원공사ㆍ한국도로공사 등 대표 산하기관의 감사담당 등이 참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