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호 연구원은 "전방산업인 LCD 시장은 성숙기에 진입했지만 제조공정 안정화, 불량률 감소, 인건비 절감 등을 위한 투자는 계속 확대돼 검사장비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LCD 패널 크기가 커질수록 사람 눈으로 검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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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연구원은 이어 "국내 전자업체들이 태블릿PC, 발광다이오드(LED) 등 신성장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관련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액이 작년보다 32.4% 늘어난 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