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들은 내년 1분기 IPO를 위해서는 이르면 올해 10월중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신청서(S-1)를 제출해야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CNBC는 페이스북의 IPO는 이른바 ''500룰(rule)''로 알려진 증권거래법 조항에 의해 촉발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조항에는 비상장업체라도 투자자 수가 500명을 넘어설 경우 상장사와 마찬가지로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분기별 재무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ADVERTISEMENT
소식통들은 페이스북이 올해 중에 투자자 수가 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조항의 적용을 받게 되는 내년 4월에 앞서 내년 1분기에 기업공개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근 비상장주식거래시장에서 거래가격을 감안할 때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850억 달러까지 치솟은 상태이며, 내년에는 1천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소식통들은 내다봤다.
골드만삭스 등은 올해 초 페이스북에 투자할 때 기업가치를 500억달러로 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