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86달러(0.77%) 오른 112.04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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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증산 소식과 달러 강세, 국제 경기 회복세 둔화 등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하락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상승에 따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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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날보다 배럴당 0.66달러(0.54%) 오른 122.81달러를 기록했다.
경유가격은 배럴당 1.58달러(1.19%) 상승한 배럴당 133.68달러에, 등유도 1.51달러(1.15%) 올라간 132.69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