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서 겪고 있는 사회참여 문제와 경제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라이나생명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대구시와 대구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협약식을 갖고 2009년 8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제 1기 교육을 시작하여 올해로 두 번째 수료생을 배출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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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사업은 대구 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 총 8개로 구성되었고, 이를 통해 120명의 교육 참여자 중에서 총 101명이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국가기술자격증 6명, 안정적인 전문기술직에 13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제2기 사업은 보다 많은 이주여성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늘리고, 프로그램도 다양화 했습니다. 2010년 9월부터 2011년 5월까지 309명이 교육에 참여해 257명이 수료하였으며, 언어적, 문화적인 장벽을 극복하고 83%의 높은 수료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족지원센터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료생 중 87명이 관련자격을 취득, 5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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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홍봉성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이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둔 것이 기쁘다. 무엇보다 이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기 데 일부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이나생명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될 3기 사업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