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는 이날 애틀랜타의 금융인 모임에 참석해 "금융 비즈니스를 뉴욕과 프랑크푸르트에서 런던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영국이 ''가볍게'' 금융을 규제하려던 전략이실패로 끝났음"을 상기시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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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는 이어 불투명한 파생상품 거래를 규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국제 규정이 필요하다면서 이것이 없으면 집중화된 청산소를 설치하려는 노력이 타격받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가이트너는 그렇게 되면 "또 다른 금융 위기의 씨앗이 뿌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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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로 분류되는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장은 같은 날 "규제 당국이 ''대마불사'' 척결을 위해 초대형 은행을 궁극적으로 쪼개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