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06달러(0.05%) 내린 108.15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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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최근 경기가 주춤하면서 석유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석유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날보다 배럴당 0.26달러(0.22%) 오른 117.8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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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가격은 배럴당 0.09달러(0.06%) 하락한 배럴당 129.65달러에, 등유도 0.16달러(0.12%) 내려간 128.63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