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대표이사 신현성)이 플랫폼 개발사 ''아스트릭스''를 인수하며 모바일 채널을 강화합니다.
''이스트릭스''는 ''세이클럽''과 ''피망'' 개발 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플랫폼 개발사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티켓몬스터는 국내 최초 실시간 위치기반 서비스인 ‘티켓몬스터 나우''를 제공해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이사는 “아스트릭스 인수를 통해 우리의 모바일 전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마케팅 채널로 진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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