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임직원들이 초등학교 경제금융수업에 나섰습니다.
아주캐피탈 직원 22명은 ''아주 좋은 경제교실'' 프로그램에 지원해 오늘 삼성동 삼릉초등학교에서 2~3교시 선생님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들은 JA코리아로부터 수업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삼릉초등학교 22개 학급 700여명에게 학년별 수준에 맞는 경제,금융 수업을 펼쳤습니다.
초등생들은 쉽고 재미있는 교구재로 게임과 퍼즐 활동을 하며 직업, 지역경제, 기업활동, 세계경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신의 금융역량을 자발적으로 나누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사회와의 교류와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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