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증권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해 징역 7년형이 확정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조모(32)씨가 지난 2월 말 검찰의 형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풀려났다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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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자신을 키워준 외조모 상을 이유로 변호사를 통해 검찰에 형집행정지신청을 했으며 검찰은 그달 21∼25일 5일간 조씨를 풀어주기로 했다.
그러나 조씨는 외조모 장례식에 참석하고서 곧바로 도주해 아직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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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현재 총무부 산하에 검거반을 만들어 조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