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가 케이엠컬쳐(대표 박무승)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하고 오는 20일(금)부터 매매기준가인 10,25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엠컬쳐는 ''반칙왕’, ‘미녀는 괴로워’, ‘달마야 놀자’와 같은 영화를 제작하고 투자 하는 회사로 4월말 현재 자본금은 27억 5천만원이며, 2010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91억 8천만원, 부채총계는 35억 5천만원입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41억 5천만원, 당기순손실 9억 6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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