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저녁 예정돼 있는 중국의 왕치산(王岐山) 부총리와 다이빙궈(戴秉國) 국무위원 등 중국 측 대표단접견에서 "인권문제를 거론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카니 대변인은 "조 바이든 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도 인권문제를 제기했으며, 인권 문제는 중국과 아주 중요하고 광범위한 관계의 맥락에서 항상 다뤄왔던 사안"이라고 말했다.
앞서 클린턴 장관은 이날 개막된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중국 정부가 인권기록을 개선할 경우 이는 중국의 번영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권개선을 우회적으로 촉구한 바있다.
ADVERTISEMENT